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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만한 특별한 쌀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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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녹미는 도정 후에 녹색빛을 띱니다.

시각적으로 일반쌀과 확연히 다른데다가 건강 면에서도 훌륭한 녹미는 우리 고유의
토종 찹쌀인 청량미로 색이 푸르기 때문에 녹미라고 부른답니다.

경남 사천에서 녹미를 생산하고 있는 사천녹미녹장에서 만난 한성수씨.
그는 올해 귀농 17년차로 내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며 제초제나 토양살충제를 최소로하여 녹미를 재배하고 있는 귀농인입니다.

특히 이곳 사천시 축동면은 조상 대대로 쌀농사를 고집하고 살아온 마을로 모든 생물이 살아 숨쉬는 농촌의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녹미(녹원찰벼)는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팀이 1995년 재래종녹미(생동찰벼) 건조종자에 감마선 200GY를 조사하고, 그 후대로 원품종보다 출수가 빠르며 키가 작고 생육특성이 뛰어난 변이 체주를 선발육성하여 후대 검정 및 형질 고정과정을 통하여 생육특성이 가장 우수한 유망계통(원농17호)를 2001~2002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녹원찰벼로 명칭한 후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등록 후 종자를 농가 및 농업관련기관에 분양했습니다.

녹미의 이삭은 흑자색 쌀알은 푸른색을 띄는 녹색찹쌀로 원품종보다 이삭이 피는 시기는 충청 및 전북지역에서 5월말경 정식시 8월말에 수확하며 라이신 아미노산함양이 일반벼(동진벼)보다 25% 정도 높으며 클로르필 함량이 높아 웰빙식품으로 아주 유익한 기능성 찰벼이다.

특히 클로르필성분은 소갈(당뇨)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녹원찰벼 성분분석 결과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이 일반 쌀 및 기존 짭쌀보다 높고, 클로르필 및 카로티노이드 등 색소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몸에 해로운 일부 라디컬을 제거하는 능력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미 찹쌀로 만들어 일반 쌀과 썩어서 밥을 지은면 푸른색에 찰기가 있고, 고소한 맛이 있어 기능성 특수미입니다.


▲ 경북 사천시 축동면 배춘리의 사천녹미농장의 전경입니다.

▲ 이삭은 흑자색의 색을 띠는 것이 녹미의 특징입니다.

▲ 사천녹미농원 자가도정공장입니다. 이곳에서 주문을 하면 바로 도정을 해서 소비자에게 보내줍니다.

▲ 흑자색이었던 이삭을 도정하면 녹색이 완연한 녹미가 나옵니다.

▲ 도정을 해 보면 녹미인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일반쌀에 비해서 입자가 조금 작은것이 특징입니다.

▲ 생쌀을 씹어 먹어보니, 단맛이 납니다. 특히 녹미는 당뇨환자들이 즐겨 찾는다고 합니다.

▲ 나락과 도정한 녹미를 함께 촬영해 보았습니다.

▲ 이곳에서 녹미와 흑미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 한성수씨입니다.


녹미농원은 무농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가로서 우렁이농법으로 녹미와 흑미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제 쌀로 기능성으로 먹는 시대가 성큼 앞으로 다가온듯 합니다.

녹미는 현재 당뇨가 심한분들이 다른 잡곡류대신 혼식용으로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작년에 다이어트쌀이 출시되면서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각종 기능성 쌀들..
이젠 우리 농산물도 음식이 아닌 메디컬푸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 http://4000nokmi.com
전화번호 : 055-853-4694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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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phed by Black Bean 2010. 1. 경남 사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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